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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나 옹녀(아직도 말투가 문제군요)


BY 인생 2001-04-19

말투를 지적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군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본인의 성격이라고 생각이 되나 동갑이나 연하에게 하는 말은 좋은 말투가 아니지요. 본인도 옹녀님보다는 나이가 많고(많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 말투가 조금 불쾌하군요.
..이야, ..거지, ..한다고, ..하는데, ..든지, ..꺼야, ..테고, ..니까 등의 표현은 아주친한 사이이거나(상대방이 워낙친해서 이해하는 사이) 연장자가 애정어린 하급자에게 하는 표현이지요.
기본적으로 저에게는 예의를 갖출려고 하는 데도 이정도면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용어를 사용할 지 짐작이 됩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말투는 하루 아침에 고쳐 지지는 않지만 조금씩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아집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사람이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투를 일방적으로 사용하면 문제가 있다고 보아지는 군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의 하나가 말의 표현을 조심해서 하라는 맥락인 데 그렇게 제가 만만하게 보이고, 어리게 보이나요. 아직 그정도 나이면 말을 함부로 할 레벨은 아니라고 보아지는 군요.
태도 이외의 의견 차이에 관한 부분은 제게 별도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정중하지 못한 말투를 나열했습니다.


뭔 논린데 인생자체가 모든 오류를 안고 있는데...
내얘기는 그런 논리적 오류속에서 자극적인 표현 속에서도 내가 하고픈 얘기는 결혼자체의 순결성 유지라는거지!!

다양한 사고 속에서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하며 살아야한다고...
언젠가 책에서 본건데 전세계에서 다양성을 가장 많이 인정해 주는 나라가 프랑스라던가?
그러나그곳에서 나고 자라온 사람들 조차도 결혼의 책임과 의무를 넘 잘하고 있던데... 몇년씩 동거를 하면서 살아도 그전에 자신의 성을 나름대로 책임지면서 즐겨도 결혼은 아주 신중하게 결정하고 그안에서 순결하려고 노력한다고...
그렇게 지켜져야하는게 결혼이야...

그건 주입식 교육탓도 전통적인 유교적 생활탓도 아닌 인간으로성의 본능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는 데...

남의 남자 만나서 관계를 맺으면서 생활의 활력을 찾아보려 헤메인다면 결혼이며 가정이며 하는 굴레를 벗어버리든지...

자신의 욕망도 욕심도 조금씩 죽여가며 가정과 남편에게 맞추어가는 과정이 성숙한 사회로의 발전으로가느 첫걸음이라 생각되는데...

물론 그런 책임이 여자만의 몫이 아닌건 분명해 남자들도 같이 지켜주어야 한는 숙제일꺼야.
요즘같이 물란한 유혹이 많은 사회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겨운 작업?일꺼야...
그렇지만 유혹의 아수라속에서도 자신을 지키고 있는 우리네 많은 남편들도 많을테고...

가정은 그런거야...
뒤에서 호박씨 까듯 혼자 활력을 찾으려 헤메지말고 남편과 아이들 안에서 우리사회에서 인정해주는 다양성 속에서 활력을 찾도록 노력해보면 어떨까하는데...

인생님이 여자이든 남자이든 기혼이든 미혼이든 잘들어 두세요. 우리 아줌마들은 아주 단순하죠. 내것을 누가 뺏으려 아니 나눠 갖자해도 손톱을 세우려하죠.절대 양보도 공유도 할 수 없는것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