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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나 옹녀


BY 옹녀 2001-04-19


논리의 비약이라...

뭔 논린데 인생자체가 모든 오류를 안고 있는데...
내얘기는 그런 논리적 오류속에서 자극적인 표현 속에서도 내가 하고픈 얘기는 결혼자체의 순결성 유지라는거지!!

다양한 사고 속에서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하며 살아야한다고...
언젠가 책에서 본건데 전세계에서 다양성을 가장 많이 인정해 주는 나라가 프랑스라던가?
그러나그곳에서 나고 자라온 사람들 조차도 결혼의 책임과 의무를 넘 잘하고 있던데... 몇년씩 동거를 하면서 살아도 그전에 자신의 성을 나름대로 책임지면서 즐겨도 결혼은 아주 신중하게 결정하고 그안에서 순결하려고 노력한다고...
그렇게 지켜져야하는게 결혼이야...

그건 주입식 교육탓도 전통적인 유교적 생활탓도 아닌 인간으로성의 본능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는 데...
가정안에서 만족하지못하고 딴곳에서 탈출구를 찾으려 헤메인다면 좀더 건전하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없었을까?
남의 남자 만나서 관계를 맺으면서 생활의 활력을 찾아보려 헤메인다면 결혼이며 가정이며 하는 굴레를 벗어버리든지...

자신의 욕망도 욕심도 조금씩 죽여가며 가정과 남편에게 맞추어가는 과정이 성숙한 사회로의 발전으로가느 첫걸음이라 생각되는데...

물론 그런 책임이 여자만의 몫이 아닌건 분명해 남자들도 같이 지켜주어야 한는 숙제일꺼야.
요즘같이 물란한 유혹이 많은 사회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겨운 작업?일꺼야...
그렇지만 유혹의 아수라속에서도 자신을 지키고 있는 우리네 많은 남편들도 많을테고...

가정은 그런거야...
뒤에서 호박씨 까듯 혼자 활력을 찾으려 헤메지말고 남편과 아이들 안에서 우리사회에서 인정해주는 다양성 속에서 활력을 찾도록 노력해보면 어떨까하는데...

사랑이 항상 부족한 아이들과 불쌍한 노인들을 찾아보든가 ... 그런것 많자아요.

난 33살이고 결혼은 8년차이고 아이는 둘이고 그냥 그런 대학나와서 아주 평범하게 사는 이시대의 아줌마예요.

한가지 더 다른 분들이 고민녀에게 돌을 던지거나 마녀사냥을 했다는거 난 이해해요.
그 익명의 남자분이 내남편일수도 있다는 일체감때문일테고 지금 이렇게 자상한 이사람이 밖에서 어떤여자에게 활력소가 되어 있지는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에 더 미워하고 욕을 하는거죠.

인생님이 여자이든 남자이든 기혼이든 미혼이든 잘들어 두세요. 우리 아줌마들은 아주 단순하죠. 내것을 누가 뺏으려 아니 나눠 갖자해도 손톱을 세우려하죠.절대 양보도 공유도 할 수 없는것들이니까...

많은 응답자들은 자신이 고민녀가 아닌 그익명의 남자의 아내입장에서 분노하고 미워한것입니다.

논리 논리 하는데 인생님 혹시 장진구(드라마 아줌마에서) 아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