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같은 경험을 했는데요. 산부인과라는곳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병원에 가보세요. 저는 어느날 팬티에서 생선썩는냄새가 나더라구요. 질세정제도 해보고 자주자주 씻어도 보았지만 해결이 안되서 부인과에 가보았더니만 질염이래요. 4일정도 주사맞고 치료를 받았더니만 깨끗이 낳더라구요. 님도 당장 내일이라도 병원에 문을 두드려보세요. 빨리 치료되서 맘이라도 편안해지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