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k0130님의 글입니다 우리 부부는 성관계에서 큰 문제는 없지만... 저에게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다른 부부는 어떤지? 얼마전부터 신랑은 저에게 요구합니다 자신의 성기를 빨아 달라고... 여러차례 해주었지요 너무너무 하기 싫었지만... 그러면서 함문까지 요구하지요 전 너무 싫어요 신랑이 어렵게 말했는데 거절 할 수도 없고 어쩌죠? 그런데 전 넘 너무 싫어요 어느땐 숨을 안쉬고도 해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러나 궁굼하고 혹시 나의결벽증 땜에 내가 유난을 떠는건지... -본능인데요 --남편을사랑하면모든게자연스러울것같은데요거부감보다는나의일부라고생각해보시는게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