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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런 맘에...


BY 해사랑 2001-04-27

저는 지금 임신 36주째인 임산부입니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혹시 경험하신분들이 계시면 얘기라도 들어볼 수있을까하는 맘에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12월 26일날 폐결핵 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그때 배속의 아기는 19주째였음) 산부인과 의사는 괜찮다고 하는데 제가 영 마음이 안 놓여서요. 조그만 병원에 다니다 그 일이 있은후로 바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진료를 받고 있는 상태인데, 그 전병원 의사두 그리고 지금 병원 의사두 두분다 괜찮다고 장담은 하시지만 전 영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남편도 이제는 날짜가 다가오니깐 걱정이 되는지, 괜찮겠지라는 말을 연신 해댑니다.
저와같은 경험이나 아님 주위에 그런 경험이 있으신 분 얘기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