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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적극적으로...


BY ???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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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코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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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하시겠네요?
언제까지 그저 그냥 지나칠 수만은 없는것 같군요.
그렇다면,
문제 해결을 위해선 먼저 남편에 대한 그동안의
서운함이나 나쁜 기억은 버리세요!
지금까지의 문제는
남편만의 문제가 아닌 ㅇㅇ님도 책임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ㅇㅇ님이 부부관계시 취해왔던 소극적인 행동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대해 보세요.
요즘엔 부부가 함께 노력하고 만족하기 위해선
ㅇㅇ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남편도 관계시 부인이 적극적으로 대해 주 길
바라고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따를때
솔직한 대화를 해보세요.
애당초
문제가 시작된것도 ㅇㅇ님의 무관심이 원인 아닐까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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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도 32이고요 아길낳은지 얼마안된것까지 모든게 속터져님과 너무도 비슷하네요. 단지 다른게 있다면 전 남편에게 어제와 그저께 두번이나 먼저시도 했으나 거절을 당했다는거예요.
제 마음은 애길 안해도 아실꺼예요.
그전에도 그렇게 소극적이지만은 안았지만 출산후 거의 성욕이 없어진 남편에게 내가먼저 적극적으로 나가자 싶어 제가 먼저 대쉬해서 6개월동안 2번했습니다.
전 이제 28살입니다.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여성'입니다.
어제 그일후 전 남편에게 진지하게 얘기를 청했습니다.참고로 남편은 가정적이며 저와 아이를 무척 아껴줍니다.그리고 바람을 피는 아무런 징후도 없습니다. 퇴근하면 바로 집이거든요.
얘기인 즉슨 날봐도 전혀 하고싶은 마음이 안생긴다는거예요. 그렇다고 얼마전까지만해도 그렇게 즐기던 뽀르노나 다른 여자를 봐도 그렇대요. 안 서는건 아니지만 하고싶은 마음이 안생긴다는 거죠. 제가봐도 발기부전은 아니거든요.
근데 그럴수도 있는건가요? 더군다나 남자가 그렇게 오래 안하고 싶을수 있나요?
전 그동안 제잘못이 크다싶어 요즘 제자신에게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그래도 달라지는 기미가 없으니 어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