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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어떻게 하면....


BY 답답이..... 200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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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님의 글입니다

전 결혼 4년차의 주부입니다...

저의 신랑이 첫사랑인 관계로다가...신랑으로인해...성에 눈을 뜨게 되었지여...

그러다보니...신혼초에는 제가 넘 서툴러서...아프기만 할뿐 아무것도 느끼질 못했고...또한 전 가만히만 있어야 되는걸로 알고 있었지여...

물론 신랑도 "어케 해봐"란 말도 없었기에...걍~~이것이 기본인가 부다 햇는데...여기저기 사이트 들가서 글을 읽다보니...여자들도 적극적인 테크닉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떤 테크닉인지 정말 궁금해요...

이제는 저도 느낄수 있고 능동적인 움직임이 어떤것인지 알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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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읽어보았슴다.
우째 4년을 살면서 그리 부부관계의 테크닉에 무지하신지요.... 무지가 아님 무관심이신걍....!!!

그럼 올가즘도 느끼지 못하신건강여..

전 초보주부라면 초보주부인 새댁인데여. 요즘은 자기 중심, 다른 표현을 하자면 여성상위시대(?) ㅋㅋㅋ... 남편중심으로 소극적으로 몸만 대주지 마시구요. 어찌하면 나도 내 중심으로 부부관계를 하면서 즐거울까를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님한테는 좋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면 아주 야한 상상을 하면서 더 짜릇한 감정을 느낄려고 최선을 다하는 거지요.. 모든 건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내스스로 만들고 노력해야만 그 느낌도 느낄수 있겠지요

이 부부관계를 하면서도 서로의 교감이 필요한 것이고 이렇게 교감을 느끼다 보면 더 좋은 부부금실이 되지 않을까 싶네여.. 님의 남편도 무디고 님도 쬐금은 무딘것 같네요.. 남의 가정사의 부부관계를 자세히는 잘 몰겠지만요.. 자신이 자신 성감을 느낄려고 노력해야만 된다고 전 감히 생각합니다.

부부관계는 신성한 것이고, 깨끗한 것이라고......

더 좋은 부부가 되기위한 지름길이기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