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나 성횟수나 사정시간등을 고려해 볼 때
외람된 말씀이지만 남편분은 조루증세가 있네요.
아마 남편도 알고 계실겁니다.
사실 이 문제는 여자보다도 남편분들이 더 많이 예민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지요.
대부분의 부인은 '욕구'때문이기보단 사랑이란 행위에 서로간의 어떤 신뢰적 문제로
성관계에 대해 접근하기 때문에 남편과의 성문제를 터놓고 상의하며 의논하여
문제를 해결하길 원하지만 대부분의 조루등의 성적문제가 있는 남편은
입밖으로 꺼내놓길 싫어합니다.
남자들은 성적능력이란 자존심은 매우 커서 쉽게 누군가와 상의하려하지 않습니다.
특히 부인에겐 더 그렇죠.
부인의 불만도 어느정도 알고 있을테지만 묵인하고 있는거지요.
성생활에 불만족스러우면 그 실망감과 짜증은 일상생활 곳곳에 베어 결혼 생활
자체를 흔드는 근본적이 문제로 과장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과연 사랑이나 믿음이 있는 사람들인가란 의문이 들기도 하고
비정상적인 부부가 아닌가 고민하게 되지요.
이런 부부간이 함께 고민해야 될 일을'왜 나만 힘들어하고 있나...'
부인 혼자 고민하게 두는 남편의 무성의함에 화가나고 성관계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하지 않는 남편의 태도에 짜증이 섞이게 됩니다.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요.
사실 남편의 사정시간이 짧으면 사실 몹시 짜증나고 실망스런 일이긴 합니다.
그래서 좀더 강도가 높은 비난(?)을 하면서 좀 분발해주기를 기대하지만
화난 상태로 돌아눕는다거나 능력이 없다는 얘길 하는건 진정으로 도움이 인됩니다.
성관계는 본능으로 시작하지만 성적능력이라고 평가되는 것은 학습이기 때문에
열심히 또 많이 노력을 하면 향상되는 것이고
안하고 멀리하면 욕구도 조금씩 줄어들며 또한 성적능력을 키울 수 없겠지요.
조루의 경우, 아니 대부분의 남성학적 문제가 있는 성관계에 있어서
부인의 인내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실상 매우 힘든일이지요.
이 문제는 남편과 따뜻한 분위기 아래 접근하여 어느정도 두 분이 이 문제를
공감할수 있는 상황이 되는게 무엇보다 우선이겠지요.
그 후에 병원을 찾는다면 의사와의 상담후에 조루증을 위한 약이 처방될 수 있구요.
또 조루증을 위한 부부간의 훈련요법이 병행됩니다.
훈련은 6개월정도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좋은 효과를 보게 될 겁니다.
조금의 도움이되어 행복한 부부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혹시 더 의문나는게 있으면 메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