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글의 내용으로 보아 님의 바깥분께서는 양심의가책
과 상대 여성의 처리문제로 오랫동안 고민해온것같습니다.
참고로 남성은 사랑하지 않는 여성과도 성관계를
할수 있으며 사랑없이도 교분과 느낌없는 일과성의
성행위를 할수 있다는점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따라서 양심의 가책은 항상 느끼겟지만
그리고 고민하면서도 정리하지 못하고 계속 만남이 이어질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는 "정말 지키고 사랑해야되는 가족과 가정은 잃지않고 유지한다"는 기본 원칙을 지킬려구 하면서도 마음한쪽에서 일어나는 쾌락의 유혹에 대한 행동
에 대해서는 의식적으로 가벼이 생각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그런 맥락에서 가족에 대해서는 배신이란 느낌을
갖지않는 (미안해하고 갈등을 느끼면서도) 심리가
나타날수도 있답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제가 경험한바를 말씀드리다 보니
해결이 중요 한데 ...
지금은 견디기 힘드시더라도
지나가는 바람이려니 생각하시고 마음을 다스리시고
깨기는 쉽지만 다시 이루기는 어려운게 인간사
아니겠습니까.
바깥분과는 힘드시더라도 우선 일정거리를 유지
하시면서 좋은꼴만 보시려 노력하시길 당부 드리고 싶구요.
시부모님들 께서는 그분들의 살아오신 환경이
축첩에 대한 관대한 인식도 남아있고 남성의 외도에
대해서는 관대햇던 시기를 영위 하셨던 분들이오니
노여움도 꿋꿋하게 가정을 지키시는 님을 보시면
곧 풀어지고 이해하시게 될것같군요.
바깥분의 님에 대한 사랑만 확고 하다고 확인 하신다면 상대여성과의 관계를 청산토록 기회를 주시고
법적으로는 제가 알기로는 소멸시효가 6개월 이오니
(사실을 알은 싯점부터 6개월이내에 소를 제기해야함)
자인서와 각서를 받아 일정기간내에 청산되지 않는다면 어떤 조치를 취하시겟다는 의사표시를 하시는게
좋겠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이 흐른뒤에는 고통을 참고 가정을
지킨분께 공과와 복이 돌아오고 남편이 내색은 않지만 내심으로 깊은사랑과 신뢰와 변하지 않는 충절로
님을 대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졸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