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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하시겠군요.
님이 처해있는 현실이 저는 실감은 나지 않지만
저도 모르죠 저희 남편도 어디서 두집 살림을 하고
있는지 댁의 남편이 한 행동은 정말 나쁘고 괘심
한것도 알고 있지만 님의 행동도 조금은
문제가 있지 않나 해서요.
시부모님께서는 아들을 나아서 키워 장가 보내고
난 후 아들의 잘못을 시부모가 다 책임을 져야 할까요
시부모님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아들을 바람 피우라고 부추기지는 안았을 것입니다.
한번의 사과를 시부모님 앞에서 받아 냈다면
그 것으로 할일을 한것은 아닐까요.
제가 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조금 미안하네요
그렇지만 부부의 일인 만큼 두분이 잘 생각해서
결정을 내리세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은 흘러야 돼겠지요.
아마 님에게로 빠른 시간 안에 남편은 돌아 오실겁니다.
그때 큰 소리 치고 사십시오.
부디 댁의 가정에 행복이 찾아 오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