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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효과........ 있던데요..... 근데여...


BY 예당 200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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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님의 글입니다

결혼5년차에 4살딸아이 엄마예요.
쑥스럽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려요...

전 출산 후, 1년이상 요실금으로 고생을 했어요.
아무에게도 얘기못하고 속으로만 고민했죠.
재채기,기침은 물론 크게 웃는것도 힘들 정도로요..
어디선가 그 운동이 효과가 있다길래,
시도 때도 없이 항문 조이기를 했어요.
부부관계를 위한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근데, 운동 시작후 1달도 채 못되어서
남편이 이상하다며 묻더군요..
아이낳고 더 느낌이 좋은 여잔 당신뿐일거라며...
관계 중간중간에도 남편의 찬사는 계속 됬어요.
칼퇴근은 물론이고, 모든 서비스가 향상되었죠.
남편은 그렇게 부부관계에 집착하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전희도 놀랄정도로 해 주었어요.
전 첨에 그 운동때문인 줄도 몰랐다가,
뒤늦게 느끼고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물론 요실금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남편은 이런얘기까지해요.
너무 조여서 피스톤 운동이 안될정도라구요...
물론 저에게 잘 보이려는 접대멘트라는건 알지만,
어쨌든 저흰 신혼때도 맛보지못한 달콤함을
느끼고 산답니다.
오늘부터 함 해보셔요......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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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여....
그게여 저도 관심은 있어서 몇번 시도는 해봤지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힘이 무척 들던데 1분은 커녕 30초 견디기도 힘들더라구요...
나만 그러나? 올해 마흔두살이 되었어요
혹시 어떤 보조기구가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조이기 운동만 하는건가요?
난 그냥 조이기만 해봤는데 금방 풀어지는것이
쉽지가 안더라구요
기왕 소개하셨으니 방법도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그렇게 좋다니 ...
무진장 부끄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