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좀 심각하네요.
와이프에 대한 예의가 없는 행동으로 보여지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서로 대화로써 풀어봄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일을 말로 꺼내기란 쉽지 않을꺼예요.
조심스럽게 다가가보세요. 최대한 상대방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앞으로 평생을 같이 해야 할 사람인데 이대로 방치해둔다면 결혼한 의미(?)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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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bicatch님의 글입니다
나는 결혼한지 7년차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남편은 결혼초부터 이상한 잡지라든가 비디오를 몰래 보면서 자위를 즐기는걸 자주 봤어요.
그래서인지 잠자리를 자꾸 피해요.
친구에게 얘기를 했더니 내가 너무 적극성이 없어서 그렇다고 나를 나무라더군요.
그래서 어느날 부터 나는 적극성을 가지고 남편옆에가도 남편은 피곤하다고 그러는거예요.
그리고 내가 잠들면 포르노 싸이트를 보면서 혼자 즐기는 걸 자주 보게 되요.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화가 나서 한번씩 잠자리를 요구할땐 그냥 내가 피해버렸어요.
지금은 성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인 문제로 까지 되었어요. 포르노를 보면 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게 보여서인지 나는 정말 알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함께 보는것도 두려워해서 나는 아직 한번도
직접 포르노를 본적이 없어요.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훔쳐보면서 나는 참 마음이 아파요.
내가 이사람에게는 무언가 하는 생각이 나를 참 괴롭혀요. 선배님들 조언을 좀 주세요.
어떻게 벌어진 우리 사이를 좁혀줄 방도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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