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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저도 그런편이예요.


BY ... 20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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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운동보다 삽입후 몸을 밀착시키고 문질러주거나 비벼주는 행위 가 클리토리스 작극을 받아서 인지
더 좋습니다.
오랄은 기대만큼 흥분이 안되서 남편을 실망시킬때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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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임레이디님의 글입니다

전 37, 남편은 39세. 결혼 10년차 접어들고요
맞벌이이며 유치원생 두 아이가 있습니다.

남편은 꽤 자주관계를 요구하는 편이예요
일주일에 두번넘게, 좀 편중되는 경향이 있어
한 보름 관계없이 지내다 한번 하기시작하면
일주일 정도 거의 매일 요구하는 식이죠.
전 피곤..등등의 이유로 표면적으로는 적극성을 보이진 않지만 은근히 기다리는 편이랍니다.

근데 남편이 좀 조루끼가 있는 것 같아요
삽입왕복 운동에서 사정까지 시간은 길어야
3-4분 정도.
그래서 거의 남편의 삽입운동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남편은 입으로 많이 해줍니다.
제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삽입하죠.
그런데 남들은 입으로 해주면 그 느낌이
굉장하다고 하는데 전 그렇지 못해요
삽입과 비슷하거나 그 이하.

전 입이나 삽입왕복운동 보다도
삽입 한채 그 부분을 지긋이 누르거나
문질러 주는 것이 제일 좋아요.
남편은 입으로 해주면 제가 굉장히 크게 느낀다고
알고 있어요.

님들도 그런가요
아님 내가 좀 색다른가요
남편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야하나요
남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 사람인데..

"사람마다 개인차가 커서...."
운운하는 의사선생님들의 상투적인 답변 말고
여러분들의 살아 있는 조언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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