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지 아팠지요.
처음에 남편과 잠자리를 할 때 전 너무나 아파서 어쩔 줄을 모르겠는데 세상에 그는 제게 이런저런 걸 요구하더군요.
"이 동물!"하고 소리쳐 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근데 몇 번 잠자리를 하고 나니 좀 괜찮아지더군요. 그러니까 제 기억에 일주일에 2번씩 한다고 하면 거의 한 달만에 남편과의 잠자리를 할 때에, 그러니까 정확하게 말해서 삽입시에 아픔이 없어졌지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아프시면 혹시 잠자리를 할 때 전희를 충분히 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저도 출산을 했지만 지금도 제가 흥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편이 삽입을 하면 무척이나 아프답니다. 물론 그럴 때는 남편도 페니스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여성이 흥분했을 때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없으면 삽입시에 뻑뻑할테고, 그럼 남녀 모두 생식기가 아프겠지요.
남편분한테 삽입전에 충분한 전희를 갖자고 하세요. 정히 말씀을 꺼내시기가 뭣하다면 잠자리를 할 때 님이 채 준비가 되지도 않았는데 남편분이 삽입하려고 하면 님이 남편분에게 키스를 한다든가, 남편분의 가슴을 만지면서 삽입을 피하시면서 전희시간을 끌어보도록 하세요.
근데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대화만큼 좋은 약이 없는 것 같네요. 많이 대화해서 서로 맞춰나가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