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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며칠전


BY 터널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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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8080님의 글입니다

며칠전 남편은 제앞에서 여자와함께 있는것을 들켰습니다 남편은 자기애인이 아니라 친구애인이라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그 친구의 입을 통해 밝혀졌는데도 증거를 내놓으라고 계속 오리발입니다. 핸드폰은 계속 제앞에서 꺼놓구요. 차라리 자기 애인이라고 용서를 구하던지 친구에게 덮어 씌우는 신랑이 너무 밉습니다.저는 그여자를 본후로 자꾸 그여자 얼굴이 떠올라 혈압이 오릅니다 결혼한지13년동안 신랑은 여자문제로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그럴때마다 남편은 증거를 내놓으라고 눈하나깜짝하지않고 거짓말을 합니다.요즘은 남편목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그냥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나의 할일만하고 서로 말을 하지않고 삽니다 참고로 말하면 남편은 가게일이 잘 안되어 경제적 부담을 모두 제가 해결하고 있습니다.이혼을 하고 싶어도 너 마음대로 하라며 저를 가지고 놉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저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아이들 교육도 똑소리나게 시키니까 나몰래 자기는 할짖 못할짓 다해가며 혼자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그리고 제앞에서 음란비디오를 보며 혼자 해결도 합니다.남편을 혼내주는 방법은 없나요? 이제는 더이상 억울해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시댁에서도 얼마나 내흉을 보았는지 의부증 환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고 방식이 개판인 남편을 내앞에서 무릎을 꿇게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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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조금은 힘이 드시겠지만, 님이 남편하고 이혼아니면
무릎을 꿇게 만드는법이겠죠.....
완전한 증거를 잡으세요.

가령 사진이라든가, 비디오 혹은 음성으로......
확실한 방안은 그것 밖에는 없읍니다.

그리고 그걸 토대로 가정상당소나 법무소에 가셔서
합의나 혹은 각서를 받으세요 그럼 남편도 어쩔수가
없읍겁니다.

그리고 미행시 솔직히 가정의 얼굴이라든가 사회적인
체면 없다고 하면 거짓이겠죠....

전 결혼을 앞둔 애인이 그랬어요.
아니다 절대아니다 그러나, 증거 앞에선 어쩔줄 몰라 하더군요.
저두 강구 끝에 사람을 시켜서 해 보았답니다.
물론 돈은 들지만 내 가정과 나를 위한다면 돈이 문제겠어요. 사람구활시 대개 여자분들은 노출을 이용한 사기행각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그럼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