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널님의 글입니다
-----------------------------------------
?!님의 글입니다
저는 결혼 한지 5년이 된 주부예요.
우린 2년을 연애하고 결혼을 하자마자
아이가 생겼어요.
그런데 아이 낳기 전까지는 그런대로 부부관계가
괜찮았는데, 왠일인지 아이를 낳고 나서는 영 하기가
싫으네요.
물론 골치아픈 문제들이 좀 있어요.
시댁일과 경제적이 쪼들림...하지만 스트레스 때문이라고만 치부해 버리기가 좀 그러네요.
남편이 많이 미울 때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아무 느낌을 가질 수가 없어요.
몸을 만지는 것도 입술을 대는 것도 다 싫어요.
하지만 남편은 섹스를 무척 좋아하고 즐기고 싶어해요. 거부하는 것도 한두번인데...
미안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어찌해야 좋을지....
남편을 사랑하는 맘도 첨같지 않지만 그래도 여전한데, 왜 그럴까요?
심할때는 강간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둘째를 갖고 몸이 많이 아파서 거의 관계가 없이 10달을 보냈고, 출산한지 두달이 되었어요.
남편은 다시 요구를 시작하는데 어찌 해야 좋을까요?
전 결혼한지 9년된 주부입니다
저도 둘째낳고 무척힘든 시기를 보냈죠
모든게 힘들고 짜증날때.........
물론 남편과의 성관계도 힘들었죠
그런데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작은애가 지금은 5살.......
지금은 무척 좋아졌어요
조금만 기다리시고
남편과의 대화를 많이하시고요.....
충분히 님의 현재 상황을 설명하세요
구구절절히 하게되면 싸움이 되니
기분좋은 말투로.....즐겁게 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다 옛일이 된답니다 ^^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