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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less...


BY stone 2001-06-10

정신적인 문제가 있나..
첫째아이 낳고는 전혀 관심이 없어졌다.
아이가 지금 5살이니까, 거의 4년 동안 부부관계
없이 살았다.
나도 나지만, 남편도 남편이다.
남편은 원하는 것 같지만, 난 무슨 핑계든 대고
피한다.
어떨땐 바람을 피우라고 말한다.
(정신감정이 필요해..)
정상적이고 건강하다.
나는 원인을 찾았다.
남편의 아내에 대한 무배려와 자신만 아는 이기심..
존경할 곳 없는 영혼...속물..
이 모든 것이 나로 하여금 멀어지게 한다.
남편과는 애정없는 부부관계는 차라리 고문이다.
손도 마주치는 것이 싫다.
그저 아이의 엄마와 아빠라는 관계만이 존재한다.
세심한 배려를 바라는 것이 남편에게는 무리인 것을
안다.
그래서 오늘도 그를 물리적으로만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