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님의 글을 많은 남자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특히 아내의 사랑을 못 받고 있는 남편이라면..
많은 남자들이 남자답고(?) 근육질의 남자들을
우리 여자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물론 그런류의 남자들에게 더 관심가는 여자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전혀 반대다.
오히려 여기저기 울퉁불퉁 근육질을 자랑하는
남자를 보면 징그럽기까지 하다.
남자답다는 의미를 잘 못 해석하고 정서불안 같은
모습을 보이는 남자를 보면 웃읍기까지 하다.
우리 평범한 대부분의 여자들은 성실하고
배려할 줄 알고 한없이 너그러운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고 호감이 간다.
즉 남편이 존경스런 느낌이 들때 우리 아내들은
남편을 사랑하고 싶어진다.
존경스런 모습일때 남편의 손을 잡고 싶고
남편의 가슴에 안기고 싶어진다.
스톤님의 글처럼 존경할 만한 구석이
전혀 보이지 않는 남편에겐 섹스는 커녕 저 사람과
한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다니 하며 한숨만
나올 것 같다.
운좋게도 많은 남편들이 스톤님의 글을
읽었으면 좋겠다.
아내에게 사랑받는 비결을 알게 될테니까...
-----------------------------------------
stone님의 글입니다
정신적인 문제가 있나..
첫째아이 낳고는 전혀 관심이 없어졌다.
아이가 지금 5살이니까, 거의 4년 동안 부부관계
없이 살았다.
나도 나지만, 남편도 남편이다.
남편은 원하는 것 같지만, 난 무슨 핑계든 대고
피한다.
어떨땐 바람을 피우라고 말한다.
(정신감정이 필요해..)
정상적이고 건강하다.
나는 원인을 찾았다.
남편의 아내에 대한 무배려와 자신만 아는 이기심..
존경할 곳 없는 영혼...속물..
이 모든 것이 나로 하여금 멀어지게 한다.
남편과는 애정없는 부부관계는 차라리 고문이다.
손도 마주치는 것이 싫다.
그저 아이의 엄마와 아빠라는 관계만이 존재한다.
세심한 배려를 바라는 것이 남편에게는 무리인 것을
안다.
그래서 오늘도 그를 물리적으로만 바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