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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입니다
알수가 없네요..
어찌도 이리 불공평한건지..
아래 글들을 읽어보니..
누구는 하고싶은데두
신랑이 거절을 하구..
누구는 하기 싫어 죽겠는데
신랑이 엄청 밝히구..
전 후자쪽입니다.
부부관계란거때문에
이혼을 생각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우리신랑은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애무.오럴등을 아주 즐기는 편입니다.
신혼때는 암것두 모르고
다 받아주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야하는건줄 알았습니다.
결혼후 바로 아이가 생기고
싫은걸 내가왜해야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거부하기시작했습니다.
아이 돌보느라 몸도 지치고
짜증도 나고,,
신랑도 첨엔 이해해주는듯 하다가
나중엔 화를 벌컥벌컥 냅니다.
그런데..
전 정말 하기 싫습니다.
제가 잘못된 성교육으로 이러는건지
오럴이란거 역겹구 싫습니다.--
부부관계 자체도 싫구,,
얼마전 뉴스에 속궁합이란거나오던데..
결혼전엔 안믿었습니다.
5년째 결혼생활하고있는 지금은 절실히 느낍니다.
속궁합 맞는 사람끼리 결혼해 사는게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이란걸요,,
정말 막막합니다.
우리 신랑은 제가 항상 거절한다고
무척 자존심상해하고,,,
심지어는 바람피냐고 묻기도 합니다.--;;
이런말은 여자가 남편한테하는말인걸루 아는데..
제가 너무 심한거겠죠?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왜 저를 이렇게 맞지 않는 사람과살게 하는건지..
전 중매로 결혼했어요,
차라리 연애결혼이라면..
후회가 덜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엔 신랑이 휴게텔을 갔더군요,
거기가 모르긴 하지만
다방여자따위 끌어다가 같이 자는 곳아라 들었습니다.,
별로신경안쓰입니다.
차라리 다른곳에서 풀고왓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글 읽는 분들이 아마도
제가 제정상이 아니라 생각하실지두 모르겠어요,
저두 제자신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바램은
아이 키우면서 신랑과 오누이처럼
그냥 다정하게 살았으면 하는겁니다.
어느 부부를 보니 성관계 없이도 아주 잘산다고 합니다.제가 바라는게 바로그런겁니다.
서로 자기 할일 하면서
결혼이란거 깨지 않고 사는거..
그런데 남자들은 그게 어렵다죠?
남자들의 성욕은 꼭
해결되야한다죠?
어찌해야 좋을지 정말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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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신 예기를보니 꼭내 와이프생각과 아주 똑같네요.
와이프와 10년을 살아 왔는데 아이둘키우고 있는 5년째 돼는때부터 잠자리도 거부할때가 많고 그리고 귀찮아 할때가 거의 매일이죠.
한달에 한두번 그것도 사정사정해야 ,,,
참 기가 막혀서 원...가끔 협박도 해보았고 달래기도 하고 이쁜옷도 사주고했는데 와이프의 자세는 매우 소극적,,,
한번은 자꾸 거부하고 최소한의 의무방어도 거부하기에 그럼 "내가 바람피워도 나중에 일체 이의제기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제출할것을 요했더니 알아서 해결 하래요 글세 참...
할수 없이 애정없는 색스 파트너를 찾아야 할까봐요
당신의 글중 "제가제정신이 아닌가"...내생각엔 당신이나 내 와이프같이 지극히 정상적인 남편의 요구를 그렇게 귀찮아 하고 짜증이 날 정도라면 결혼한 아내의 자격을 스스로 포기 하는 행위라 아니할수 없네요
당신의 글중에 남자들이 꼭 성욕을 해결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 해줄께요
이세상의 정상적인 남자는 일정한 주기로 성욕을 느끼고 있고 또 상대가 있으연 자연스레 이점을 풀려고 하고 또 해소하지 못하면 경우에 따라 스트래스를 받게되기때문 입니다.
정신적 애정관계가 50%라면 나머진 육체적 관계로 체워 지는것이 부부관계니까요
좀더 노력해보세요 비뇨기과를 가보도록 해봐요
아줌마방에 들어와서 가끔 아줌마들 예기를 들어 보면 지극히 합리적인 예기들도 많더군요
그만 나갈테니 이러한 부부간의 성트러블이 있으신분
좋은 방안 있으신분이나 이러한 문제를 격으신 분 답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