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만 정말 용서하는 맘이 중요할 것 같네요.아마 님의 남편은 아무일 없는 듯 님께 다가가기란 어렵지 않을까요?
어떤 일이던 가해를 입힌쪽이 상처가 더 클 수도 있잖아요.
님이 정말 용서를 하고 평생을 같이 살 작정을 하셨다면 님도 좋아할 만한 관계를 원한다면 님이 적극적으로 나설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도 결혼 10년차인데 제가 적극적이지 않으면 남편 역시도 소극적이 되더군요.
나이가 들면 남자들이 먼저 약해지잖아요.
이젠 만족을 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먼저 남편을 많이 애무해주세요
관계도중에 이렇게 하면 좋고 이렇게 하면 내가 더 기분이 올라가고 당신은 어디 어떻게 하면 더 좋아?하고 묻기도 하고....
내가 정말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걸 확인 시켜줄 필요가 있더라구요
남편이 시간상 만족을 못 시켜줘도 다른 방법 ...(손으로 먼저 나를 극에 다르게 해주고 )도 있다는 걸 알려줄 필요도 있고...
어쨌던 님이 먼저 즐길 맘의 준비가 필요한것 같군요
잠자리부터 변하고 나면 왠지 부부관계는 좋아지는 것 같아요
바람핀 남편을 용서하고 받아들인 님의 용기를 칭찬해 주고 싶군요.아마 깊은 사랑의 힘이겠죠
그 용기있는 사랑의 힘으로 새로운 부부관계에 도전해 보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