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올려도 될지는 모르겠는데요.
하나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저는 결혼한지 7개월 되는 신참인데요.
제 신랑은 아직까지도 자기 성기를 만지는것을
무지 좋아해요. 그러니까 늘 해왔던거라 아직까지도
생활의 일부분인 것 같아요.
잘때도 자기것을 만지고 자고,
제가 옆에 있는데도 말이예요.
그리고 자꾸 만지길래. 제가 왜 어린아이 자꾸 자기
것을 만지냐고 정서불안이냐고, 나이값을 하라고하면
남자들은 다들 그런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한번씩 정리를 해주어야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정말인가요?
고환이랑 페니스 부분을 잘 정리를 해주어야한다고
하는데 믿을수 있는 말인지 궁금해서요.
정말이지 짜증나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