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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님의 글입니다
밑에 님들의 충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제가 흥분을 하는데는 이유가(아닐수도) 있죠!
결혼해서 신혼여행 갔다오고 처가집에 다녀오고, 시댁
에서 사는 첫날!
포르노 비디오를 빌려와서 그것도 신부가 자는 옆에서
비됴를 보며 자위를 하는 신랑.
그것이 이틀째, 삼일째 계속되는 신랑.....
첨 그걸 보았을때 얼마나 당황되고 배신감 느끼고....
그래도 아는척 안했습니다. 자존심 상할까봐...
그리고는 주말마다 똑같은 주제의 포르노를 빌려 오고
그것도 첨부터 끝가지 그냥 틀어놓고 보는 것이아니고
잼 없는 장면은 그냥 돌리고 조금 흥미 있는 장면만
골라 보고...
부부 잠자리!
잘 할줄 알았죠. 결혼해서 지금껏 한 횟수가 10번정도
되는지.... 그것도 비됴가 없으면 흥분이 잘 안되어서
사정을 못한데요.
전희없이 삽입하고 삽입해서 정사위에서는 두어번 피
스톤 운동을 하고나면 힘들어서 못하겠다. 비됴없인
흥분이 잘 안된다..등등
자기는 오랄섹스 안해주면서 신부가 해주기를 바라고,
자기만 만족하면 아무때나 상대방의 기분은 생각않고
그냥 사정해버리고, 키스 그냥 가벼운 입맞춤정도
정열적이거나 황홀한거 없었음.
프렌치키스는 생각지도 못함. 그러면서 요구사항은
많고, 자기가 정사위에서 힘들면 저보고 올라가라고
하고, 제가 결혼해서 얼마안되어서 허리를 다쳐서
병원에 다니고 있었는데도 저보고 올라가서 하라고..
전 신랑이 혼자해결하는것이 싫어서 허리가 아파서
하기 싫어도 제가 먼저 하자고 꼬십니다.
그리고 아내가 아파서 힘들어하는데도 자기는 컴 앞
에서 그런거나 보고 있고, 시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감싸주고 자기가 몇배더 신경을 써주고 해야하는데
맘적으로 저를 내몰고...
제가 결혼해서 지금까지 밤마다 눈물로 지새지 않은
적이 거의 없어요. 그런걸 보면 달라지고 해야 하는데
그런 까페에 가입해서 미혼행세를 하고....
그렇다고 자상한것도 아니고
임신도 제가 억지로 강행군해서 겨우 임신을 했는데
임신한 부인에게 신경쓰게 하고 말을 막하고...
시어머니에게 얘기를 해 보았는데도 역시나
팔은 안으로 굽더라구요...
정말이지 중절수술하고 이혼하고 싶더라구요.
며칠전에도 밤새 울다 잤습니다.
이사람이랑 평생 더 살아야 하나 하구요...
더이상 길어질것 같아 그만 쓸랍니다.
밑에 리플달아주신 분들 고마운 충고지만 전 이번에
엎을랍니다. 그래야 버릇을 고치죠.
그리고 제가 멜 확인을 한건 그냥 아무뜻없이 해본건
데 의외의 문제가 발생이 되었네요.
이번에 버릇을 고쳐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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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죠.
님이 얼마나 상처가 되셨겠어요.
저도 임신하구선 한 8개월까지는 잠자리를 했어요.
8개월 뒤부턴....
그때부터 자위를 하는데 저도 님처럼 모른척했죠.
내가 먼저 말꺼내기 힘든 주제쟎아요.
그리고 날달이 다되서 애기낳구 그럼 괜챦아지겠지 했는데 더심해지더라구요.
자위도 습관같은거랄까요?...더 쾌락적인 면이 있다네요. 에라 모르겠다하구 이야기 해버렸어요.
나한테 사정을 꼭 하라는건 아니지만 기분은 그게 아니라구...정말 뭐라 형용할수없는 기분나쁨이 무척이나 오래 가더라구요.
꼭 무시 당하는거같구 이젠 날 여자로도 안보는거같구...여하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거든요.
남편은 처음에 무척이나 황당해하구 저더러 정말 대단하대요. 어떻게 그런이야길 서슴없이 할수있는거냐구..하지만 제가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이런기분과 생활은 지금까지 유지가됐을거에요.
물론 한번에 해결된건아니구요. 자위할때마다 전 좋게 이야기했어요. 다른분들은 저처럼 하면 안된다고 하실지모르지만 사람마다 차이가있겠죠.
아는 형들과 이야길 했대요.
와이프가 자위하는걸 알구는 지금 냉전중이라구...
남자들 누구나 다 한다구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그런걸 통틀어 이야기하면서 이해해달라구 하는거..사실 저로써는 받아들이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지금은 거의 자위를 안하구요.
체위를 여러가지로 해보기도하구 좋았으면 바로바로 칭찬을 아끼지않구요.
그런데 님의 남편분은 부인이 옆에있는데도하구 더군다나 포르노를 안보면 흥이 안난다고 하시니 좀 너무하는거같네요.
뒤집어지든 어떻게되든 님의 기분과 상황을 이야기하세요. 이여자가 밝힌다구 그렇게 생각해도 이런문제는 쉬쉬할 문제는 아니라고봐요.
여자에게도 성에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더군다나 부부인데 어때요..
님..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