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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 키우시는 분.


BY 가을바람 2001-07-11

저는 두돌이 지난 남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평소 아이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참 예쁘더군요.
그렇지만 이제 첫 아이도 좀 컷고 해서 복직도 고려해보고 있는 와중에 둘째가 생겼네요.
그렇다고 아이를 하나로 끝낼려고 확실한 결정을 낸건 아니지만요. 계획없이 들어선 아이에 대해 요즘 마음이 복잡하답니다.
사실 막달까지한 입덧이 유난했고 위장병도 있었던터라 첫아이때 임신때 매우 힘든 날들을 보냈거든요.
다시 그렇게 열달을 보내려니...
또 주위에 하시는 말씀이 하나를 키우는것과 둘을 키우는것은 엄청난 차이라고 힘들어 하시던데요.
둘째를 낳아 키우시는 분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