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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저희부부는 위험하지만 질외사정을 하거든요.....


BY M 2001-07-16


저도 3살 짜리 딸아이가 있습니다.아직까진 둘째 계획이 없지만, 아마도 영원히 없을 수도 있죠...저 역시 질외사정피임을 하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게다가 성관계에 대해서 불만도 전혀 없고요...
워낙 제가 약이나 이물질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피임약이나 루푸를 할 수가 없어요...게다가 루푸를 하고 임신한 사람도 이웃이나 주변에 많기때문에....대신 전 배란기를 정확하게 압니다(생리가 약간은 불규칙하지만, 그거완 상관없더라구요...배란기에는 냉이 아닌 하얀 점액질이 많이 나오는데, 그게 묽어면 배란기로 알고 있습니다.그런 점액질이 없어지고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지나면 생리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배란기에만 질외사정을 하거나 좌약피임약을 사용합니다...남편과의 관계시에는 서로가 전희를 많이해줍니다...좀 오래하는 편이죠...그리고 남편도 그걸 좋아합니다...그리고 전희로 충분히 만족감을 얻는 다면 삽입후에 금방 사정한다 해도 아쉬운게 없더라구요....남편을 보니까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삽입후에 사정시간도 달라지더라구요...마지막으로요, 전 자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자위도 성행위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제 자신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남편이 가끔씩 하는데, 모르는체 합니다...제가 생리중에는 자위로 만족하는 것 같더라구요...대신 다른여자에게 시선을 돌리지는 않더군요...그리고, 저는 남편에게 자위보다는 저와 하는 것이 더 만족스럽고 짜릿하다는 생각을 하도록 노력합니다...그래서 성에 대한 편견을 없앨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
misi22님의 글입니다

전 3살짜리 딸아이가 있습니다. 원하지않은 임신으로 할수없이 아이를 출산했습니다만 아직 둘짼 계획이 없습니다. 근데 관계시 이제까지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저도 질외사정이 위험하고 임신할 가능성이 높다는걸 알지만 남편에게 피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콘돔을 하든지 아니면 내가피임약을 먹든지한다고 남편은 피임약은 니몸에도 안좋고 콘돔은 잘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그리고 기분도 찝찝하다면서요. 전 할때마다 우선 걱정이 앞서요.남편은 질외사정이 만족스러운것 같아요. 그런데 문젠 관계시간이 짧다는겁니다. 제가 어느정도 오르가즘을느낄라치면 관계를 하다가 바로밖에 사정을 해버리는겁니다.
남편은 어느정도 전희를 느꼈겠지만 전 너무나 허탈감을 느낍니다. 근데 남편은 사정을 좀 빨리하는것 같아요. 어쩔땐 남편의 그곳을 몇번 애무만 했는데도 사정을 해버리고 .... 특히 결혼후 더 그런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질외사정하시는분 계신가요?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는지 알고 싶어서요...
좀더 안정적으로 할수있는 노하우가 없을까요?
원하지않는 임신을 할까봐 두렵네요.
조언이나 경험담을 올려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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