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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부는 위험하지만 질외사정을 하거든요.....


BY misi22 2001-07-12

전 3살짜리 딸아이가 있습니다. 원하지않은 임신으로 할수없이 아이를 출산했습니다만 아직 둘짼 계획이 없습니다. 근데 관계시 이제까지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저도 질외사정이 위험하고 임신할 가능성이 높다는걸 알지만 남편에게 피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콘돔을 하든지 아니면 내가피임약을 먹든지한다고 남편은 피임약은 니몸에도 안좋고 콘돔은 잘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그리고 기분도 찝찝하다면서요. 전 할때마다 우선 걱정이 앞서요.남편은 질외사정이 만족스러운것 같아요. 그런데 문젠 관계시간이 짧다는겁니다. 제가 어느정도 오르가즘을느낄라치면 관계를 하다가 바로밖에 사정을 해버리는겁니다.
남편은 어느정도 전희를 느꼈겠지만 전 너무나 허탈감을 느낍니다. 근데 남편은 사정을 좀 빨리하는것 같아요. 어쩔땐 남편의 그곳을 몇번 애무만 했는데도 사정을 해버리고 .... 특히 결혼후 더 그런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질외사정하시는분 계신가요?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는지 알고 싶어서요...
좀더 안정적으로 할수있는 노하우가 없을까요?
원하지않는 임신을 할까봐 두렵네요.
조언이나 경험담을 올려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