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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첫째는 제왕절개 .두째 자연분만하고파요


BY bboni 200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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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여요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이런 싸이트가있는줄 알게되었읍니다.방가방가
근데 저기 아래글보면, 두째때 자연분만이 가능하다하셨는데, 어느병원에서 하셨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왜냐면, 전 무지 노력했지만 10시간의 걸친 산고에도 결국은 수술을 했고요, 둘째를 게획중이거든요..
친구도 두째는 자연분만 하고파서 그러리라는 병원을 찿아갔는데요 (화곡동 H 에서 발산동 M 병원으로..)
근데,개인적인 이러저러한 이유들이 있어서 결국에는 수술을 택하였거든요... 저도 걱정입니다.
친구는 슬펐대요 왜냐면,아기낳는 산고를 모르니깐요..........
꼭 알려주면 감사합니다....아시는분 ..꾸벅~~~~

추신: 참! 아기아직 없으시는분 힘드시겠지만 조금더 차분히 기다리시면 어떨까요. 저의 두째 올케언니도 3년이상 불임이어서 솔직히 모든 노력 다~~하구, 거의 1달에 한번씩 울었거든요..그러다가 제가 임신한후 3개월만에 생겼어요. 어른들은 삼신샘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힘내세요...!!혹쉬 그일로 불화가 생길지도 모르니까...(저희 오빠는 그럴뻔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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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둘째를 임신했거든요..
첫째 아이도 심한 산고끝에 제왕절개했구요.
저도 궁금해서 지금 다니고있는 산부인과선생님한테
물어봤거든요,,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두번째 자연분만하는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그게 위험율도 높고, 가격도 비싸다고 하더군요.
제가 의학서적을 봤는데(선생님께서 보여주었죠)
자궁이 터지게되면 손도 못쓰고 엄마하고 아기다
잃는다고 그러더군요.
저도 자연분만을 원했지만,
뭐, 일부러 위험을 무릅쓰고까지 출산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님께서도 담당의사선생님하고 상담하신후에 결정하세요.
언제 아기낳을줄 모르지만 건강한 아기낳으시고,
엄마역시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