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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피아노 공부하는 할머니


BY 버들 2026-05-25 09:34:26

내 나이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데---.
 30대에 배웠던 피아노 공부이고 이젠 나이가 많아져서 어렵지만

집에서 바로 옆이 초등학교이고
피아노 학원이 3군데나 있다
평소엔 무심코 지나던 길인데 무슨 바람이 불었나?
피아노 연주가 미치도록 하고 싶어졌고
 그 중 한 곳을 찾아가서 등록을 했다
5/12, 5/21 두 번 레슨 받고 5/29에 가면 3 번 짼데
굳어진 할머니 손으로 치려니 두렵지만
도전해 보아야겠다
체르니 연습 중인데
명곡도 쳐보려고 한다
아이들이 보면 웃기는 할머니라 할지?
내가 생각해도 무모하지만
끈기와 열정으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