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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님의 글입니다
알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요...
남친은 결혼을 한 번 한적 있고,
이혼하게된 이유가
부인이 출장간 사이에
여자친구를(사내여직원) 집으로 데려와서...
그런데 부인이 출장에서 일찍 돌아오는 바람에...
이 남친의 어머니는
고등학교때 불륜으로 아버지와 헤어지게 되었죠.
그래서 이 사람은
여자를 잘 안 믿죠.
그래서
제 과거에 대한 세부적인 걸 알고 싶어하고
특히 성관계...
결혼을 코앞에 두고
저는 아기를 가졌습니다.
이 사람은 제가 과거관계처럼
자신과도 단순하게 관계하고
아기를 가지고...그런 거 아니냐고
나를 몰아부치고 집착하고
결국 의심하고 내 메일을 보고 싶어하고
친구를 만나면 자꾸 전화하고...
제 고민은
이 사람의 어머니와 이혼에 관련한 과거가
이 사람이 기본적으로 바른 가치체계를 못가지는 사람인가?
혹 결혼하고 나서
나를 구속하고 그러면
많이 부딪히게 될것이고
그러다 서로 나쁜일이 생기면???
등등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한 생각으로 혼자서 잠도 못자고
이생각 저생각 하는 사람이고
그것을 감추고 있다가
내가 눈치채고 찔르면
다시 처음부터 내 과거 다 들춰내서
이건 어떤거였냐????등등 혼자 추정했던것들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덤벼들고 싸우고 나면
나에게 다시 잘해주어요
행복하다고
날 이제야 만났다고
가정을 가지게 되어 행복하다고
자기같은 흠많은 남자를 거두어주어 고맙다고...
이렇게 단편적으로 쓰지만
여러 경험많으신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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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해어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제 생각엔 심한
성격 장애...다그치곤..금방 사과 하고...살면서 무척 피곤한 스타일 인것 같네요...바람은 습관 입니다.바람피워 이혼 한 전력이 있는 사람! 어머니도? ^^
의처증으로도 발전 할수 있는 소지가 있네요.
헤어 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