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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00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여.
저 임심했대여,,,ㅎㅎㅎ 넘 좋은거있져
병원에 갔더니 4주라네여,
5주가 되야 심장이 보인다고 담주에 또 오래여.
전에 질염치료받느라 풍진항체 검사받느라 다녔는데여,
배부른 산모를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여.(개인병원이거든여)
집 바로 앞에 산부인과가 있는데
남자선생님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버스타고 갔져
멀진 않아여 버스로 2정거장....
듣자니 산부인과라고 다 산모들이 다니진 않더라구여.
중절수술만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다고들 하고 .....
순천향병원이 좋대서 갈까 하다가 차편이 막막해서여...
신랑이 지방에서 근무해서 데려다줄수도 없어여 ㅜ.ㅜ
집앞병원으로 옮기는게 좋을까여???
마니 마니 조원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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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괜찮지만.. 정말 개인병원에서 낳으실거라면.. 앞으론 몸두 무거우실텐데... 그냥 집앞으로다니시져.. 그럼 진통와두 빨리 갈수도잇구... 첨엔 남자의사한테.. 진료 받는게 좀 챙피하시겟지만.. 것두 우리 아가.. 뱃속에서 잘자라게 도와주시는 분이라구 생각하면.. 나중엔 별루 신경안쓰이더라구여..
글구 산부인과 의사가 남잔가여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