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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오지않는 남편


BY jjhee63 2001-07-30

한살아래인 남편과사는 아줌마입니다.
우리 남편은 정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주위에 사는 아줌마들은 남편이 귀챃아서 못살겠다고
난리인데 전 반대입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인데 남편은 한달에 한번정도 잠자리를 합니다.
그렇다고 바람을 피우는것도 아니고 도대체가 알수가
없습니다.
물론 바쁘기도 하지만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여자로 보이지지 않나봐요.
물론 여름엔 땀이 많아서 곁에 누가오는것 싫긴하지만
욕망이라는것은 있을거라고 봅니다.

남들은 연하남편과 산다고 좋겠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남편이 귀챃다고 투정하지 맙시다.
생과부로 지내야하는 고통 모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