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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포기포기 했어요.
BY 여인이 2001-08-03
님들과 동감입니다.
이젠 지쳐서 단념했어요.
자존심이 상해서도 싫어요.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는 힘은 있어도 부인에게
쓸 힘은 없나봐요.
남들은 남편이 귀챃다고 행복한(?)투정하는데...
월에 섹스흿수가 한번정도 그것도 자기가 하고 싶어야
하는 매너없는 남편.
이젠 부부가 아니라 남남같아요.
그냥 자식들 때문에 사는것 같아요.
너무 밝히는 남편들 두신 님들 투정하지 맙시다.
부러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