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맞벌이인데 요즘 저희랑 비슷하네요.
신혼초에는 의무감에 별 고조도 못느끼고 했는데
아이들이 크고나서는 오히러재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남편이 주5일 근무라 토,일 쉬고 있어서
어떤날은 토요일 오후 아이들이 놀이터에
놀러간 사이 문을 잠그고
환한 대낮에 거사를 치룹니다.
아이들이 아무때나 왔다갔다하여
언제 들어올지 모르지만...
또 일요일날은 둘다 늦게 일어나서
늦잠을 자고 있으면 아이들이 먼저
일어나 거실에서 티비보고 자기네 끼리
놀고 있습니다.
잠이깬 것도 아니고 든 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서로의 몸이 그리워질때
작은 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러다 점점 달아올라 정도를 넘어설 정도면
소리나지 않게 조심하게 문을 잠그고
한몸을 이루지요.
님처럼 도둑섹스
그만의 스릴은 해본사람만이
알지요.
아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엄마아빠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기에
어쨌든 저희와 비슷한 분이
있으시니까 재미있네요.
가끔은 우리가 너무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그렇다고 많이 하는 것은 아네요.
가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