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9

[응답][응답]매마른듯......


BY 싫어 2002-03-13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기분드는건 당연한 일인데...
구역질까지 날께 뭐람...
솔직히 참 님도 여자라면 그냥 편한 남자친구 같고 싶은 기분 많이 들텐데...
안든다면 당신 여자가 아니던지...

다음이야기로 넘어가서..
그래도 반성하고 갈때까지(?)안가서 참 다행이네요..
만약 모텔에서 일이라도 났으면 사랑하는 남편 얼굴
보는게 참 괴로웠을텐데...
저두요 남자친구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정말 많이 해요..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생각만 하죠.
하지만 생기질 않아서요...
님의 그런마음 백번 이해 합니다. 힘네세요..
-----------------------------------------
참님의 글입니다

-----------------------------------------
글쎄...
남편을 정말 사랑한다는 당신의 그말에 왠지..
구역질이 난다..
도대체 사랑이 뭔지...
도대체 사랑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것인지...
왜 세상이 이따위로만 돌아가는지...
진정 당신의 남편이 당신을 정말 사랑한다면서
다른 여자를 사귄다면 꽤 유쾌하겠쑤..
나두 한 남자의 아내이지만...
과연 영원한 우정을 바랬던거요?
결국 결론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몰랐던 거요?
당신은 참으로 어리석은 여자요..
다시는 그딴짓 꿈두 꾸지마시오...
불쾌하니..
-----------------------------------------



-----------------------------------------

아컴에 정말 실망했어여.
여긴 자유 토론방인데......

내가 남친구랑 키스를 했어여,섹스를 했어여,
가정을 파괴했어여.
한글을 잘 못읽나본데 다시 읽어봐여.

보아하니 의처증증새가 심할듯 느껴지는
그대의 분위기오.
그렇게 매말라서야
성경에도 음탄한여인을 하나님은 죄가없는자만
돌을 던지라 했건만........

좋은사이었던 남친구와 그친구의 실수로, 감정으로,
큰일 날뻔한건 사실이지만
이토록 말을 들을짓을 했는지....

정말 슬프군여.
이런말까지는 안하구 싶었지만
당신이 난 오히려 불쌍해여.
말라버릴때로 말라버린 감정을 가지구 사니
얼마나 힘들어여.
보이지않는다구 말 막하지말아여.
보답으로 한마디더.....
혹시알아여 당신남편이 내 남친구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