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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녀님의 글입니다
요즘 걱정이하나 생겼습니다.
일주일전 남편이 그곳에 실리콘인가 뭔가을 했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술먹던사람이 매일 집에와서 정성스레 소독을합니다. 나는 이해가 가지안습니다. 그런걸 꼭 해야만하는가 또 내가 만족스럽게 못해줘서 그런가
아니면 자기가 자신감을 얻고 어디가서 딴 짓거리할려고 그런가 하루에 몇번을 이런생각을합니다.
만약 부부관계에 있어서 아프지 안을까? 괸히 짜증나고 내가 꼭 밝히는 여자처럼 만들어 진것같고 아무튼 아는 사람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목욕탕 가면는 다안담니다. 내가 너무 과민한걸까요.
누가 경험있으신분 리필좀 달아주세요.
사용전과 사용후 느낌이어떤가? 그리고 남자들은 이런것을 왜 좋아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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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성기에대 그런 것을 넣는다는 것은 본인의
즐거움보다는 상대의 즐거움을 위해서 아닐까요?
가령 평소에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니 다른
방편으로 실리콘을 넣은 것은 아닐런지요.
아니다면 부인말고 다른 여성을 위하여 했을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총각시절 바람둥이 기질이 있는
녀석 중에 그걸 한 놈이 있었습니다. 그냥 주워
들은 말이지만, 자기 아내의 질을 자신의 확대시킨
물건으로 확장시키는 게 좋은 일은 아닌듯 합니다.
혹시 님께서 너무 헐렁하다고 평소에 구박하시진
않았는지요, 인위적으로 하는 건 아무래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인병에도 원인이 될 수 있단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님께서 그 이후 만족한
부부관계를 유지하신다면 내버려 두어도 될듯
하고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