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리 일들이 많은지.....
구구절절 고민없는 가정이 없으니 으째!
정말 따스함이 필요한 계절인데
맘마져 추워질까 걱정이네여.
아이가 아파 고생하는 부부,
남편,아내가 아파 고생하는부부,
정말 많더라구여.
사지 멀쩡해서 살고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전 넘 바보같이 순한 남편덕분에
남의 돈을 어쩔수 없이 5년째
갑고 살아가는 맘아픈 아내에여.
그런데도 살아지대여.
앞이 막막했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아기땜에
그래도 살게 되더라구여.
착하고,나쁜짓 않하고,가정적인 남편 덕분에.....
첨에야 이혼까지 살고 싶었지만
남들처럼 노름에 여자땜에 버린돈도 아닌데
쓰고싶은거 써서 버린것도 아닌데
돈땜에 헤어지는건 넘 비겁하고 속상하더라구여.
지금까지도 신랑이 돈 잘벌때까지 기다리려구여.
직장도 잘 다니고 열심히 하는데
내가 나만 잘살자고 갈수는 없겠져^^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신께 기도하져
건강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서로 도와가며 우리그냥 사랑하게 해달라고....
철없는 막내로 자라서 어려운거 모르고 자랐지만
신랑만나 철들며,사랑하며 사네여.
부부는 정말 서로의 입장을 한번만 더 생각한다면
각진 부분을 조금씩 깍아가며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행복만 남겠져?
그 어떤 어렴보다도,
건강을 잃은 것 보다도,
지금은 쫌 힘들지만 행복하게 사는게 좋겠져.
여러분들도 작은 행복을 찾아가며
사랑하며 사시길 바라고
우리 부부,가족위해 축복을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