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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BY 사랑해 2026-07-11 17:16:39

살면서 제 몸이 달라지는것들이

있더라구요 발가락사이사이

땀이 많아졌어요 글고 발가락을

잘펴지는 울옆지기 부럽더라구요

저는 안되요 그렇다고 무좀이 있

는건아니구요 ^^ 회사다닐적에

아재들이 발꼬락양말을 신고

있으면 엄청 웃었었는데...

웃기다고... 세월이 흘러 제가

그양말을 신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옆지기에게 함 신어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사왔더라구요

신어봤어요 발꼬락 하나하나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어제

병원다닐때 신어봤는데 좋더라구요

많이 돌아다녔는데도 땀이 났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후기를 얘기해줬어요

옆지기에게... 그랬더니 양말한켤레에

3.000원한다며 다른양말보다 비싸다

하더라구요 5켤레 사줬어요 것도 깔별로...

기왕이면 똑같은색깔로 사오면 빵구나면

교대로 쓸수 있을텐데... 했더니 없대요

선물!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