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해가 지나기 전에 불임 검사를 한번 받아 보려구 해여 자꾸 미루다 미루다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여 나이두 있구 때도 자꾸 놓지면 안된 다구 해서여 결혼 한지 한3년 됐구여 아무리 노력해두 애기가 안들어 서는거있져???저희 형님은 글쎄 지금 두째 가졌다고 집안이 들썩거리는데 참 마음이 뒤숭생숭 하네요 선배님들 혹시 저와 같은 경우를 경험해 보신분이 계시다면 불임 검사방법과 경비 좀 꼭좀 알려주세여 글구 한가지더 부탁 드리자면 혹시 애기 잘들어 서는 방법은 없을까여 어디가서 얘기두 속시원히 못하겠구 이젠 보는 사람마다 애기 안가지냐면서 묻는것두 스트레스로 느껴진답니다 울기두 많이 울었구여 꼭 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