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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털끝 하나


BY 한심이 200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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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의 글입니다

한 달에 서 너번 쯤 부부생활을 한다.
꼭 횟수가 문제가 아니다.
결혼 6년이 된 지금은 자다가 실수로
내가 발을 얹어도 무겁다고 내리라고 한다.
한 두번이 아니다.
근처에만 가면 귀찮다는 식으로
응하는 남편이 이젠 너무 얄밉다.
손뼉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나지..
나도 이제 진짜 남편 털끝 하나도 건드리기
싫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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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30대같은데 한달에 서너번같으면
님 혹시 신랑단속 해바서애 재가 보건데는 신랑이 딴짓 숨겨둔 애인이라두 그렇이 않다면
님이 문재가있으요 신랑애게 애교두 부리구 잠자리 들때 야한 속이흔이 보이는 잠옷 이라두 입구 신랑이 성욕이 새기게끔 해보세요 님 신랑두 반응이 올거에요
울 신랑두 님과 비슷했으요 지금은
울 신랑 꽉 잡구 저녁에 퇴근하면 집으루 바로 온답니다.......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