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부터 관계를 갖었어요.
물론 왕성했죠.
지금은 결혼7년차의 딸아이엄마.
머든 양보단 질에 관심이 많지만
성관계의 횟수엔 민감해져요.
과연 울 부부가 정상인지...
결혼후 20kg이 늘어버린 울신랑^^
그래도 잘생긴외모에 큰키덕분에 배는 나왔지만
듬직하다는 말을 듣져.
살이 쪄서그런지
섹스를 할때도 하고싶은 표정을 짓고는
쇼파에 눕져.
결국 나보구 위로 올라가란 말씀이져.
제가 해주는걸 좋아해요.
해주는게 싫지는 않지만 매번 그러니까 짜증이 나더라구요.
물론 마무리는 신랑이하지만.....
매번 만족을 시켜주긴하지만
긴장되는 애무를 받고싶은데....
그져 나의 예쁜곳을 빨아주는게 최고좋은줄 알고있으니......ㅠㅠ
30초반인데 걱정이네.
다른님들도 걱정하는님도 많지만
자주한다는 소릴들으면 조금 신경이쓰이네요.
남은 시간이 더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