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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이 잠을 안자여..


BY 난젊은아찌 2002-03-19

저는 지금 29세의 젊은(?) 두아이 아빠입니다.
오래전부터 이싸이트에 들어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학생(?)이구요.
우리 남자들이 얼마나 여성분들의 성(SEX)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지 통감 할 따름입니다.
저는 이제 6살 짜리 아들이랑 5개월된 아들이 있읍니다. 첫째때는 신혼이라 임신중에도 뜨거운 피를 참지 못하고 조심스럽게 SEX를 했읍니다.
아내는 임신중에는 별로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반 억지로....^ ^

둘째 임신중에는 처음 3개월 까지는 그럭저럭 했는데 3개월 후부턴 아내가 전혀 맴이 없다고 해서 저도 억지로 하기는 싫고해서 그럼 출산 후까진 참기로 하고 기니긴 세월을 (?) 가끔 자위로 풀며 보냈습니다.

남들은 그러면 바람이 난다고 아내가 서비스(오랄등)가 좋다고 하는데.... 난 전혀 ㅠ ㅠ

그래서 결국 출산을 하고 , 몸도 이제 어느정도 되돌아오고 해서 다시 부부생활을 하려고 하는데..
이런 눈치없는 큰아들 녀석이 밤에 잠을 안자는 겁니다. 자기는 잠 자는게 젤 싫데요 글쎄..
몃번을 협박도 해보고 ,불끄고 같이 누워보고 했지만 불끄면 애보다 저나 아내가 먼저 코를 곱니다.

이건 SEX가 눈 마주치면 시간 장소 안가리고 해야 짜릿한건데 애잘때까지 기다려 1시2시쯤에 졸려서 얼떨결에 하니 뭐가 들어간건지 나오는건지 비몽사몽이라 원.....

저는 아직 어려서(?) 일주일에 3번이상은 해야 하는데...
앞으로 점점더 이 난관을 어찌 헤쳐 나가야 할런지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