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6년에 결혼했거든요.. 처음에는 잘몰라서 세정제도 아무거나 쓰구요.. 어떨때는 비누로도 씼었었었어요.. 아이를 낳은후 조리원에서 솔박타가 좋다고 해서 썼었는데도.. 검사를 받으러 가면 가끔 질염이라는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창피하기도 하고... 세정제는 피부에 맞는 약산성을 띄어야 하구요. 또 출산과 부부 관계를 하면 근육이 늘어져서 근육 탄력과 질안의 불이익한 바이러스를 없애야 한대요,,"산부인과 의사와이프인 친구왈" 저도 권해서 쓴지 2달반이 되었는데, 애아빠가 느끼는 것 같아여.. 물론 헤겔 운동도 계속 하면서요..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소개시켜 드릴께요.. --------권순미님의 글입니다.--------- 저도 소개 부탁드려요.. ari0006@hanmail.ne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