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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부증


BY 밤지기 2002-04-20

저의 신랑하구 좀 비슷하네요 우리도 사내커플이거든요 역시 아줌마들한테도 인기도 많았구요 지금은 안그런데 얼마전까지도 그랬어요 그럴때 항상 전 그래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그러죠 내가 만약 그러면 자기는 기분이 좋냐구 처음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그러더니 내가 계속 추궁했죠 "만약 내가 그래도 자기 아무렇지도 않다면 내가 잘못된거니까 내가 고치고 앞으론 절대 참견안할꺼구 대신 내가 그런일있더래두 자기 암말도 하지마" 첨엔 씨도 암먹히더니 내가 단호하게 나가니까 점점 먹히더라구요 지금은 안그런데 그 병이 또 언제 재발할지 모르거든요 참고가 됐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