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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좀 고쳐놨음.........


BY 플라워 2002-04-26

이 남자 버릇 좀 고쳐놨음 좋겠네여.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그리많은 횟수마저 줄어들까봐 것도 그리 쉽지 않군여. 내가 무신 창녀도 아니고 말야. 이 남자 결혼후부터 매번 자기 볼일만 보고 끝이에여. 전희? 그런거 없어여. 기껏해야 키스한번.. 그리고 본론으로 재빠르게 들어가서 재빠르게 끝내구 자여. 나쁜인간! 것두 어느땐 그것마저 힘든지 여자가 리드하는 자세(민망스러라. ^^;)를 원하고.. 그치만 내가 몰 알아야지 그런걸 하지.. 왠수. 피곤해서 그렇다 생각해보지만 한두번도 아니니 너그럽게 넘어가기엔 내가 참을수가 없고. 혹시 이남자 의무감인가? 그러니 난 지금껏 오르가즘이니 느껴본적 다섯손가락안에나 들까말까.. 아들을 낳으려면 오르가즘이 중요하다던데 틀려버린건지.. 그러면서 둘째는 아들을 바래? 꿈도 좋으셔.. 인간아. 나같이 예민한 여자가 어데있다고.. 좀만 부드러운 손길로 다가와주면 만사 오케이될것같은데.. 매번 자기욕심만 차리네.. 나도 에로영화에서처럼 전희를 느껴보구싶다.... --------1234님의 글입니다.--------- 남편분이 너무 하시는거 같네요...그런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전희를 귀찮아한다고 합니다...남자는 삽입으로 절정을 느낄수 있다고 하니까요...전희를 하는건 순전히 여자를 위한 배려래요...전 다행히 남편이 스킨쉽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전희에 불만은 전혀 없어요...관계할때가 아니라도 수시로 얼굴을 쓰다듬는다거나 손을 잡는다던가 갑자기 뽀뽀를 한다던가 그러니까요...저도 처음엔 너무 징그러워서 아무런 반응도 못했는데 지금은 서로 애정표현을 그런식으로 하지요...그렇다고 저희가 막 결혼한 신혼도 아니예요...3년차거든요...앞으로가 걱정이긴해요...이러다 어느 순간 그런 행동들을 하지 않으면 굉장히 실망스러울것 같거든요...나이가 들면 당연히 그렇게 되겠지만...님도 남편과 맥주 한잔하면서 얘기를 해보세요...사는 동안 서로 행복해야 되지 않겠습니까...참고 살다보면 상처가 낫기는 커녕 덧나기만 하는것 같아요...너무 주제 넘은것 같네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