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은지 2달하고 8일 지났네요. 그런데 아직 밑이 아물지 않은거 같이 아픈것 같아요. 신랑은 한달정도 산후조리 마치고 돌아온날 부터 관계를 요구하지만 저는 정말 별로예요. 아플것같고 아기도 옆에있고...아직 안 나았다고 달랬죠.. 매일 매일 무슨핑계를 대나 하면서.. 그러면서 생각해낸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하면 항상 제가 이기죠. 왜냐면 울신랑은 항상 보를 먼저 내거든요. 그러면 "약속지켜" 하면서 겨우 달래고 자고.. 둘달째 되는날은 신랑이 가위바위보를 5판3승을 하자는거예요.. . 졌죠. 그래서 한번 관계를 가졌는데 삽입까지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찢기는거 같고.... 정말로 팬티에 약간 피가 묻었더라구요.. 피났다고 아프다고 하면서 또 일주일이 지났는데 처음엔 불량냄비야 불량냄비야 언제 나아지는데.. 하면서 장난치던 신랑이 점점 짜증을내는것 같아요 말도 별로 안하고... 어쩌면좋죠? 맘들은 어떠셨는지요... 조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