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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결혼을 안했는데요....


BY 지나가다 2002-04-27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어요.. 지금 제 나이는.. 24살이구요.. 처음에는. 간단한 스킨쉽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언젠가.. 차안에서.. 오빠가 제 가슴을 만져도 되냐고 묻길래... 안된다고 하면. 무안할까봐.. 그냥.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한달쯤 지나고.... 가슴을 만지던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갔구요.. 지금 만난지.. 5개월이 조금 넘었는데.. 벌써.. 카섹스두... ㅡ,.ㅡ 그게.. 뭐.. 오래한건 아니구요. 그냥. 오빠가.. 삽입한 정도였거든요.. 무척.. 아팠는데.... 이제 생리할때가 다 되어 가는데.. 혹시 임신 아닐까.. 걱정도 되구요.. 요즘에는.. 이상하게.. 야한 생각두 많이 하게되구.. 서서히 변하는 절 보게 되니까... 감당이 안되네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부부... 분들이 올리는 곳에 결혼 안한 사람이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디.. 정보를 나눌때가 없어서요... --------first님의 글입니다.--------- 연애가 처음이라니 좀 긴장도 되겠네요..^-^ 제 생각을 말하자면 누구나 사랑이라는 감정하에 관계를 갔자나요(연애라는 가정하에) 그러나 그 사랑은 책임도 뒤따른 다고 보셔야 되요.. 그게 여자는 더더군다나 임신으로 이여지는 경우도 왕왕있으니 그렇게 사랑하다 결혼으로 이어지면 모를까 그렇지 못할 경우도 있고 여자는 첫아이를 유산시키면(소파수술) 종종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항상 염두해 두시고 남자 친구가 싫어 하더래도 피임을 하세요.. 남친이 싫어 하면 본인이 알아서 피임을 하시고요.. 처음 하는 사랑이 아픔으로 남지 않고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관계를 한다고 다 임신이 되는 것은 아니니 혹 의심나면 약국에 가면 임신테스트기가 있어요 생리예정일 이삼일지나면 아침 첫소변을 받아 테스트 해보면 거의 정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