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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정이 깊어서.....


BY 이은희 2002-05-04

저는 올해로 결혼6년째인 주부입니다. 가끔 술마시고 들어오는날 술냄새가 싫어 아이랑 침대에서자고 신랑자리는 바닥에다 깔아 두거든요? 그런데,술이 만취해서와도 우리신랑은요? 애를 안아서 바닥에눕히고는 자기가 침대에서 잡니다. 옆에 애가 있는것도 질투를 한다니까요? 가끔 싸울때말고는 아직도 신혼처럼 지낸답니다. 우선은 부부간에 대화가 중요합니다. 우리부부는 자주 집에서나 밖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대화를 자주 합니다. 그게 습관이 되니까 나에게 화나거나 자기 속상하면 집앞에 호프집으로 불러서 같이 술을 마시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곤하지요! 가끔은 노래방도 가고. 남편분들 술싫어하시는분 없으시죠? 오늘밤 신랑한테 맥주한잔 사달라고 하시면서 속상했던일 바라고 싶은일 한번 대화나누어 보세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래잖아요! 그리고 우리신랑은 원래 집에 있는 성격이 아니어서 일요일에도 늦잠자는게 아깝다고 일찍일어나서 드라이브나 가까운 공원에 다니는걸 좋아해요.저도 그렇구요. 아내분이 아이들 핑계데고 자꾸 남편을 조르세요. 남자들이 의예로 마음이 여리거든요. 효과 있을거예요. 그리고 저는 청소도 가끔 시켜요.신혼때부터 청소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더니 일요일날 아침에는 청소 담당이 되었어요. 신혼때부터 습관이 되서 잘도와줍니다. 그리고 저희는 부부싸움이 하루를 못가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 큰소리를 안내고 그리고 답답한거 싫어서 신랑한테 화나거나 속상하면 밖에서 술한잔 하면서 다 풀어 버리죠! 화가 쌓이면 속병되요.대화는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가정에 개혁의 바람을 한번 일으켜 보세요! 여러분 모두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요새 핸드폰 다있으시죠!사랑의 문자 한번 보내보세요! 바로 답장옵니다.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