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8년차의 주부닙다. 결혼을 빨리 한편이라 8살짜리 아들과 5살 딸아이도 있구요. 남편과는 연애라면 연애랄수도 있구 저 입장에서 본다면 아닐수도 있구요. 결혼전에 사귀던 사람과는 그집안 반대에 부디쳐 그만 헤어졌는데 그렇게 한참 제가 힘들어할때 지금의 남편을 만났답니다. 그사람을 잊기위한 한방법으로 결혼을 택하긴했지만 살아가다보니 어느한순간 내가정에 충실해지더군요.근데 남편과저는 7년이나 나이차이가 나서그런지 많이 힘들었습니다. 보수적이고,돈에대한 집착도 강하고,거기다가 의처증까지는 아니더래도 의심도 많고, 물론 좋은점도 있지만,그건 아이들과 시댁에 대한 것들 뿐입니다. 가끔 한번씩 부부싸움을 할때면 살림살이 던지는데는 이골이 났습니다. 그이후로는 한달씩 말도 안하고 제가 미안하다,잘못했다,그렇게 얼르고 달래고 해야 겨우 풀어지고... 근데 문제는 그렇게 버티고 잘살아오던제가 이제 한계를 느낀다는 겁니다. 부부생활할때도 무조건 일방적입니다.거의 하루걸러 하룬데 제가 몸이 아프거나 말거나 그건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하고픈데로 해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하루종일 짜증에 화만내고는 시댁이나 시누이집으로 가버립니다. 무슨 좋은방법 없을까요? 정말 살기싫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애기들을 봐서는 그럴수도 없고...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민들레님의 글입니다.--------- 민들레님 많이 힘들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힘을내고 용기를 내서 남편의 나쁜버릇부터 고처야 겠군요 함께 살려면 말입니다 싸울때 물건을 던진다고 하셨나요 그럴때 민들레님은 더크고 남편이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아깝지만 던지세요 싸우고 난후에 말도하지않음 님도 답답하겠지만 남편이 말을 걸때까지 하지마세요 절대로 절대로 말입니다 무신남자가 삐져서 말을하지않을까 참 답답하고 정말싫타 당하는 님이 넘 불쌍하고 또 부부관계를 하지않는다고 짜증내고 시댁이나 다른데로가면 그대로 두세요 님의 남편은 얼르고 달래서 풀어주니까 당연이 또 그러겠지하고 마음놓고 자기성질 다 부리는 겁니다 마음이 편해야 부부관계도 서로가 재미있게하는 놀이쯤으로 생각하죠 한쪽마음대로하는것은 강간이나 다름없음다 님 마음 모질게 먹고해보세요 정말 이번에 못고친다면 그만살각오로 함 죽기 살기 달려들어서 잘못된것 바꾸어서 아이와 남편과 함께사는 님이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