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똑같은 고통겪은 50대입니다. 참으로 못된인간들이지요 여자들은 한남편만 바라보고 살지만 남자들은 틈만나면 딴전을피는좀모자란 인격자들이많아요.정말 미치겠지요? 지새끼둘은어쩔려고?...그렇다고 이혼하면 더많은 고통이 연결되어 더힘들어질수가 많아요 그냥 불쌍한애들아빠라고여기고 포용하심이 지혜로울것같은데...그런것때문에 이혼한다면 아마도세상부부들! 90%는이혼할걸요 세상이 마비가 될거예요.먼저남편과진지하게 대화해 보세요 그쪽여자,남편모두고민스러울거예요. 남편인격이 어느정도인지 상대여자를 만나서 담판을짓는게 빠르긴 한데 우짤꼬?... 내남편도 10살아래처녀와 3년이나 간통하다 죽을고통다하고 돌아왔는데 지금도 가끔씩 생각하는것같아서속상하지만,왜생각이안나겠어요?그냥눈감아줄려고노력하지요. 아들,딸,잘자랐고 본인이 많이 미안해하고 잘해줄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이혼안했던게 잘했다싶거든요 물론진실된 부부사랑엔 다소금이갔지만,뭐어느부부사랑은영원 하답니까?다들그렇게 살더라구요.그리고저는 하느님께 매달려 기도하면서극복을 했거든요.신앙의힘이대단하거든요. 지는것이 이기는것이래요. 내아버지도 내아들도 내동생도 그럴수 있거든요....부디 힘내세요 혼자만의 고통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