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일들이 많다는것에 마음이 아파오네요.이렇게 견디기 힘들고 가슴이 아픈걸 남편들은 알련지 모르겠어요.정말 믿고 사랑했던 단 한사람의 배신은 정말 말로 다 표현이 안됩니다. 사랑스런 두 아이를 보며 참고 살아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하는것이 뒷날에도 후회가 되지 않을것 같아요. 내 아이를 다른 여자가 키운다는 상상은 더 하기가 싫어서요. 아이에게는 아빠도 중요하고 엄마도 중요하닌깐 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엄마는 되기 싫거든요. 하지만 용서는 안될것 같아요.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이 상처가 아물지는 아무도 모르시겠지요? 마음에 칼하나를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용서는 절대 할수가 없어요. 남편의 모습,표정,행동들이 알수가 없는 여자의 모습과 겹쳐보입니다. 그것이 제일 참기 힘든 고통입니다. 이젠 .. 그래도 끝까지 살아주겠습니다. 다시 한번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채리님의 글입니다.--------- 그래요! 채리씨? 다행이예요 조금이나마 마음이 정리가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항상 용기 잃지 마시구요? 아이들 키우면서 무엇인가 푹~~빠져서 할일이 없을까요? 그래요 항상 마음에 남아 있고 잊을수 없지요 두고 두고 갚아 주세요..... 힘!!! 힘내시구요 누구든 너무 잘해 주지말아야 하겠더라구요 특히 남편과 그식구? 잘해준 만큼 실망도 크고 배신감도 훨씬 크니까요...... 앞으로는 아주 좋~~은 일만 있으리라 믿고 살아요 다음에 또 우리 글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