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년째인데,저는 제가 노력을 많이해요! 어쩔때는 맥주라도 한잔하자고하면서 분위기를 잡곤하죠!저는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고 신랑이 예뻐 보이거든요! 아니면 아이들을 친정이나 시댁에 맡겨두고 두분만을 위한 여행을 한번다녀오세요! 연예때의 기분으로! 자꾸 남편분을 피하시면 말씀은 안하셔도 남편도 불만이 쌓일거예요! 집에들어와도 짜증나고 그러면 딴생각 든다고 하더라구요!(들은 얘기) 그리고,이것은 남편 친구가 하던얘기인데요,부인이 아프다는 얘기를 자주하나봐요.그런데 남자들은 부인이 아파도 짜증나고 집에들어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프다는말 절대 안합니다. 신랑분하고 연애할때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설레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오르가즘은 본인도 느낄수 있도록노력을 하셔야되요!